울산시와 울주군이 중학교 무상급식 분담률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울산시교육청과의 협약에 따라
중학교 무상급식 예산의 30%를 지원하고 있는
울주군은 다른 4개 구청이 10%만 지원하고 있어
분담률 하향 조정을 요구했지만 울산시는 기존 협약을 이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울주군은 올해 타 지자체와 같은 10% 비율로
3억7천400만 원의 예산만 편성했고,
20%에 해당하는 7억4천800만 원을 두고
행정기관간 떠 넘기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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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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