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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정유·화학사 배당액 급감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3-14 07:20:00 조회수 87

◀ANC▶
에쓰오일의 결산배당액이 1년새 30분의 1로
쪼그라 들었습니다.

지난 달 임대사업자 신규 등록 건수가
넉달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정유·화학사들의 올해 배당금 총액이
지난해 보다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초고배당 정책을 이어오던 에쓰오일은
2017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천700원을
줬지만 이번에는 주당 150원이라는 쇼크에
가까운 배당금을 책정했습니다.

석유화학업계도 금호석화만 유일하게 배당금을 늘렸고 나머지 업체들이 수익성이 떨어지며
배당금 총액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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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임대주택 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이 줄면서 울산지역 신규 사업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등록한
울산지역 임대 사업자는 185명에
이들이 등록한 신규임대주택은 256채로,
신규임대사업자가 전달보다 15% 감소했습니다.

울산지역 신규 임대사업자는 지난해 10월
107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올해 1월 194명까지
늘었다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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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 인허가 실적이 1년새 반토막 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건축허가는 100개동, 61만7천여 제곱미터에
불과해 전년도 109만 제곱미터의 절반을 조금
넘기는데 그쳤습니다.

또 울산의 단독주택 건축허가 역시
지난 2017년 890동·10만2천여 제곱미터에서
지난해에는 655동·7만9천여 제곱미터로
22.5% 감소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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