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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가 울산을 찾아 울산시와 예산과 현안 문제에 대한 정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지난해 지방 선거 이후 추락하고 있는
지지도를 잡기 위한 행보로 보이는데
울산시의 요구가 얼마나 받아들여 질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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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당 지도부가
울산을 찾았습니다.
다음달 시작되는 정부의 예산편성을 앞두고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기 위해서입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울산에서 처음 탄생한 자당 소속의 시장과 지자체장을 위해
예산 지원으로 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INT▶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역의 숙원사업을 채택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풀어가는 계기가 됐습니다.
광주형 일자리에서 비롯된 울산시민들의
소외감을 의식한 듯 울산에 걸맞은
울산형 일자리를 강조했고,
공공기관 이전 카드를 내놓으며
일부 기관에 대한
울산 이전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울산시는 예산 3조원 시대를 열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CG>송철호 시장은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을 위한 투자 연건 조성과
자동차 패러다임 대응
동북아 에너지허브 물류거래 활성화
반구대암각화 4가지 사업을 직접 건의했습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울산 경제를 되살려낸 시장, 민주당을 울산 경제를 구해낸 정당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여당 지도부의 이번 울산 방문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s\/u>지지율 하락에 위기감을 느낀 민주당이
부산과 울산에서 민심을 다독이며 총선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정책협의회에서도 외곽순환고속도로와 공공병원 등 울산의 숙원을 해결했다는 자찬을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타면제가 울산만의 선물이 아니었고
규모를 두고도 불만이 있다는 지역의 목소리는 듣지 못했습니다.
여당과 울산시의 정책협의가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울산 국비 3조 원 등
울산만을 위한 정책이 필요이라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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