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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주산업 도약 '성큼'

입력 2019-03-12 07:20:00 조회수 181

◀ANC▶
사천시와 한국항공우주산업,
즉 KAI가 중형 위성을 개발하고
생산할 우주센터 건립에
들어갔습니다.

김태석 기자가
우주센터 건립의 의미와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VCR▶
내년 6월 완공될 KAI 우주센터에는
550명이 상주하는 연구 개발 사무동과
실용급 위성 6기를
동시에 조립할 수 있는 조립동
그리고 위성시험장 등이 들어섭니다.

그동안 우주사업을 전담하던
대전연구센터 인력 200여 명도
사천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INT▶ 김조원\/KAI 사장
"항공분야 연구개발 3천여명과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

KAI는 다목적실용위성인
아리랑 1호에서 7호까지 1톤급 위성과
3톤급 정지궤도 복합위성 개발에 참여했고,
이번엔 첫 민간 주도 개발사업인
차세대 중형위성 즉 500kg급
표준 위성을 개발합니다.

CG)
내년까지 2434억 원을 투입해
1, 2호기를 개발하는 1단계 사업과,
2025년까지 5천억 원을 투입해
지상 관측, 기상, 환경, 우주과학 위성을
개발하는 2단계 사업으로 나눠 추진합니다.

중요한 건 작년 4월
사천 종포산단에 준공한위성발사체 공장과
시너지를 내면, 후발 그룹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 우주발사체 기술의 큰 도약이
기대된다는 겁니다.

◀INT▶ 송도근\/사천시장
"우리 산업단지에서 위성개발 본격화 되면
일자리 창출, 경제 효과 크게 될 것"

KAI는 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현재 연간 2천억 원 규모인 우주사업 매출이 2030년엔 1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태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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