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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범경기 앞둔 롯데 "올시즌 느낌 좋다"

입력 2019-03-12 07:20:00 조회수 75

◀ANC▶
대만 가오슝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국내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선수들은 한목소리로
올 시즌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류제민 기잡니다.
◀VCR▶
39일간의 전지훈련을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온 롯데 자이언츠!

시범경기를 앞두고 국내 첫 훈련을 가진
선수단의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지난 시즌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지만
올 시즌엔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각옵니다.

◀INT▶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정말 재밌게, 지루하지 않은 (전지훈련) 캠프 보낼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제가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이 느낌이 현실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롯데의 전지훈련 기간 10경기 성적은
4승 4패 2무.

타 구단과 달리 좋은 날씨 속에 거의 모든
연습 경기를 치렀고, 선수들도 부상 없이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특히 젊은 투수진의 성장은 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습니다.

◀INT▶양상문 \/ 롯데 자이언츠 감독
"예전에 좀 제구가 불안했던 투수들은 제구력에서 눈에 띄게 향상된 건 분명히 느꼈고요. 제구가 좋다 보니까 선수들의 마운드에서의 자신감도 (커졌습니다.)"

하지만 좋은 결과를 위해 풀어야 할 숙제도
있습니다.

지난 시즌 롯데 마운드를 책임졌던 노경은과의 재계약이 실패한 만큼, 투수 윤성빈과 송승준,
김건국이 경합을 벌이는 5선발 자리 메우기를
완성해야 합니다.

3명의 포수가 경쟁하는 주전 안방마님도
시범경기 때 결정해야 합니다.

새로 영입한 메이저리그 2루수 아수아헤와
투수 제이크 톰슨의 활약 여부도 관건입니다.

ST-UP>"이제 롯데 자이언츠의 올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오는 23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8일 동안의
시범경기에서 전력의 윤곽이 나올 전망입니다.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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