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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작물 알로에 '고소득 효자'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3-09 20:20:00 조회수 147

◀ANC▶
면역력에 좋다고 알려진 건강식품 알로에는
열대지방이 원산지인데요, 겨울에도
시설하우스에서 대량 출하되고 있습니다.

생잎도 인기지만 부가가치를 높인 가공품으로
농가 소득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울주군의 한 알로에 농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6만㎡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알로에 농장.

초록빛 싱싱함을 머금은 알로에가
비닐하우스 가득 곧게 뻗어 있습니다.

원산지가 남아프리카인 알로에의 성장 최적
온도는 18도 안팎.

볏짚과 이불로 감싼 하우스마다 생잎을
손질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S\/U) 울산은 겨울 기온이 따뜻해 하우스 내
별도의 난방 시설없이 열대성 식물인
알로에가 이렇게 대량 생산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25년째 유기농 알로에를 생산해 온
이 농장은 껍질째 먹는 사포나리아 품종으로
고소득 농가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연 매출은 13억 원 대,
면역력을 높이는데 탁월한 천연 생잎에서부터
건강음료, 알로에겔 등 다양한 가공제품의
판매망을 온라인까지 확대했습니다.

◀INT▶ 장화자 \/ 알로에 재배 농민
'기존 알로에는 껍질을 까고 알맹이만 먹어야 되니까 번거로운데 사포나리아 알로에는 가시만 제거하고 껍질째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계절을 극복한 이색 작물이 전국 유통망을
갖추면서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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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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