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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 흉기 난동 4명 부상..70대 투신 사망\/ss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3-08 20:20:00 조회수 170

◀ANC▶
오늘 새벽 울산의 한 양로원에서
70대 노인이 흉기를 휘둘러 4명을 다치게 한 뒤
투신해 숨졌습니다.

사소한 말다툼이 화근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양로원 입소자 78살 A씨는
사물함에 보관 중이던 흉기로
같은 방에 자고 있던 B씨를 찔렀습니다.

이후 다른 방 2곳에 들어가 자고 있던 60대와
70대 남성 3명을 공격했습니다.

(S\/U) A씨는 흉기를 휘두른 뒤 5m 높이의
2층 창문에서 뛰어내렸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피해자 4명은 모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양로원 측은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가
지난 2006년 입소한 이후 대체로 평범하게
생활해 왔고 우울증이나 치매 증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입소자들과 종종 말다툼을 벌이고
사건 발생 전날 아침 식사시간에도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SYN▶ 양로원 관계자
'배식하는 도중에 약간 부딪힘이 있었나 봐요. (A씨가) "왜 부딪혀?"라고 하니까 (B씨가) 욕을 한 것 같아요.'

경찰은 피해자들이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변사자 처리 규정에 따라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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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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