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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산업은행이 본계약 체결을 목전에 두고
지역과 대화하겠다고 나서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우조선해양 매각 문제가
정치 쟁점화 되고 있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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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매각 발표 후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이
한달여 만에 거제를 찾았습니다.
매각 배경과 이후 추진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대우조선 노조와 시민사회단체는
오는 8일로 예정되어 있는 본계약 연기 없이는
산업은행과 어떤 대화도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SYN▶노조관계자(03:44:03~)
"중단하라 중단하라..이 자리 반드시 중단하시고 나가십시오..이동걸 은행장이 직접 오셔서
범시민대책위를 만나십시오"
대우조선 매각 반대 목소리는
정치권으로 옮겨붙고 있습니다.
김한표 국회의원은 현 정부 여당의
묵인하에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며
매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SYN▶김한표 국회의원\/거제시(03:35:13~)
"더불어 민주당의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경남 도민과
거제시민, 대우조선 모든 근로자에게 사과하라"
경남 6개 시장*군수들도
공동성명을 통해
대우조선의 독립경영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또 투명한 절차에 따라 매각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YN▶변광용 거제시장
당사자인 노동자가 매각과정에 참여하는 등 투명한 절차에 따라 매각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공동성명에 참여한 시장*군수들은
대우조선의 협력업체가 모여 있는 곳이자
함안군을 제외하면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매각 반대 목소리에
적지않은 부담을 떠안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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