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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요 울산> 사회적 가치 나누는 기업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3-06 20:20:00 조회수 61

◀ANC▶
울산MBC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믿어요 울산'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어르신들에게 전문 일자리를 제공하고,
울산에 특화된 관광 아이템을 제작하는
사회적 기업을 찾아가 봤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울산의 한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남구 무거동의 갤러리 카페.

이곳에서 커피를 만드는 직원은
모두 현업에서 은퇴한 실버 바리스타들입니다.

카페 공간은 신진 예술인들을 위한
무료 전시장으로 제공됩니다.

◀INT▶ 김숙희 \/ 울산 남구
제2의 인생, 직업을 가지고 살고 계시니까 다들 전문가이면서 연세가 드셨는데도 집에만 계시는 게 아니니까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갤러리 카페로 출발한 사업은
울산 고래를 소재로 한
문화 콘텐츠사업으로 확장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고래 기념품을 개발해
고래와 환경보호에 기부한 이벤트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울산출신 멤버 유라가
SNS에 이 회사의 텀블러를 올리면서
목표금액을 초과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사업이 커가면서 3년 전 3명에서 시작한
이 기업의 직원은 9명으로 늘었습니다.

◀INT▶ 박소연 \/ 사회적 기업 우시산 주임
20대부터 70대까지 전 연령층이 골고루 다 있어요. 그래서 조금 부족한 부분, 연륜같이 모자라는 부분들은 서로 덮어주고 보완해주면서 일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S\/U) 최근에는 울산 십리대숲의 대나무와
고래 콘텐츠를 연결하는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자연자원인 대나무를 소재로
비누, 전등갓과 같은 생태환경 공예품과
고래 관련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겁니다.

◀INT▶ 변의현 \/ 사회적 기업 우시산 대표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한 상품으로 울산이 정말 친환경 생태환경도시라는 걸 널리 알리고 싶어서.

울주군의 옛 이름을 그대로 담은 사명처럼
지역을 넘어 한국이 자랑하는
관광벤처 사회적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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