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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로 통행료 문제와 관련해
경상남도가 통행료 인하 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을 시작했습니다.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목소리도 담습니다.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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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8km를 가는데
승용차 기준 1만 원, 특대형 차량은 3만 원.
이펙트)요금 3만 원이 지불되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민자도로인 거가대로는
출퇴근 시간이든 한밤 중이든
다른 민자도로와 달리 할인 혜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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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로의 통행료 인하 방안을 찾기 위해
주무관청인 경상남도와 부산시가
경남발전연구원 용역을 맡겼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담기 위해 자치단체뿐 아니라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범시민대책위' 등
시민단체와도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또 이들과 쌍방향 검토용역 시행협의체를 꾸려이달 안에 의견수렴 절차를 거칩니다.
◀INT▶진휘재 통행료인하대책위 집행위원장
시민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행정이 받아들여서
문제를 풀고 해결해 나가려는 의지를 보였다는
데 대해서 대화를 나눌 용의가 돼 있습니다
추가 재정부담액과 교통량 등을 분석해
용역기관, 협의체와 시행방안을 공유하고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단기 방안이 마련되면
출퇴근 차량과 대중교통, 심야 운행 할인 등을 상반기 안에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INT▶신대호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조선산업 침체 등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감안
하여 부산시*거제시*사업시행자뿐 아니라 거가
대교 요금인하 범시민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와
사전 의견을 수렴해서 통행료 경감 대책을 마련
토록 하겠습니다
S\/U)거가대로 통행료 인하 방안을 찾기 위한
이번 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열 달 동안
계속됩니다.
도는 또 용역과 별개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정부부처와 국회에 정부 인수와
국비 지원 등을 건의했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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