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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유치 팔 걷는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3-05 20:20:00 조회수 137

◀ANC▶
미국의 한 전자재료 제조업체가
울산시를 방문해 올해 첫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울산 주력 산업의 침체 속에 울산시는 올해
5억 달러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미국 애리조나주에 본사를 둔
전자재료 제조기업,
버슘 머트리얼즈가 울산을 찾았습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세척할 때 쓰는
삼불화질소 생산 공장 증설 MOU를
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투자금은 우리 돈 1천억 원인 9천만 달러.

협약서에는 울산시가 인·허가를 지원하는 대신
지역민을 우선 채용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INT▶
에드워드 쇼버\/버슘머트리얼즈 수석부사장
"직원들은 재능이 있고, 현재 생산도 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생산설비를 도입할 공간이 울산 공장부지에 충분해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이처럼 울산에 투자한 외국 기업은
지금까지 모두 33개 나라 166개 회사로
투자 금액을 합산하면 89억 달러에 이릅니다.

(S\/U 투명CG 포함)
업종별로 살펴보면 화학과 석유가 75%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기계,금속 순을 보였습니다.

설비 투자에 지속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석유 화학산업을 중심으로
외국 자본이 많이 투입됐습니다.

◀INT▶ 김연옥 \/ 울산시 투자교류과장
"최근에 부상하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 게놈 프로젝트, 수소 산업 이런 신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업들을 유치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 울산시가 잡은
외국인 투자유치 목표금액은 5억 달러.

이를 위해 울산시는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늘리는 내용을 담은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원책을 늘리겠다는 방침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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