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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고용을 늘리기 위해
외자 유치에 팔을 걷었는데
베트남은 값싼 노동력을 내세워
울산 기업 유치에 적극적입니다.
포스트 차이나로 손꼽히는 베트남이
'신남방정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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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원 규모의 플랜트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의 중견업체입니다.
베트남으로 수출되는 플랜트 제품들이
이미 포장을 마치고 선적을 위한 막바지 점검이 한창입니다.
이 업체는 국내에서의 성장이 한계에 부딪히자
24년 만에 해외 진출을 결정했습니다.
첫 해외 진출 지역은 베트남,
한국의 1\/8 수준인 저임금과 고숙련 인력이
많아 매력적인 투자처로 손색이 없습니다.
◀INT▶김지태\/00 부사장
인력 부분도 많고 그리고 나름의 공장 전체적인 인프라가 어느 정도 잘 구성돼 있습니다.
중국에 이어 신남방정책의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울산의 베트남 수출액은
2016년까지 10위 밖이었지만
지난해 8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마련한 베트남 투자 설명회에 지역 기업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베트남도 한국을 중요한 경제 파트너로 손꼽고 있습니다.
베트남 상공회의소에서 직접 설명회를
제안할 정도로 제조업이 중심인 울산 기업의
투자 유치에 적극적입니다.
◀INT▶딘티떰히엔 대한민국 주재 베트남
대사관 투자참사관
울산시에는 굉장히 많은 제조업인 자동차, 중공업이 있는데요 베트남에서 투자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주력 분야이기 때문에 울산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결렬로
하노이 특수는 사라졌지만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 러시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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