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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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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BSI는 63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의
제조업 업황BSI는 새해들어 6천억 원 규모의
선박을 신규 수주한 조선업과 내수판매가 소폭
개선된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제조업 업황 전망 BSI는 지난해말 출시된
신차효과와 오펙의 감산 등에 따른 유가 상승
등으로 전월 대비 23 포인트나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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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연간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주택담보대출은 전년 대비 2천195억 원 줄어든
11조5천700여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전년대비 0.6%, 1천157억 원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줄어든 것은 대출 규제 상승과 그에따른 부동산 거래 침체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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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공능력 상위 500대 기업에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종합건설업체는
6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NK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전국 시공능력 상위 500대 기업에
울산에서는 부강종합건설과 현대중공업,
세명종합건설,부명엔지니어링,금아건설,
태성건설 등 6개 업체만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중소형 건설사의 영업이익률은 2015년 6.8%에서 2016년 5.5%, 2017년 3.3%로 반토막 상황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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