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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관제센터 범죄예방 톡톡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3-03 20:20:00 조회수 135

◀ANC▶
연휴 기간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면
불안한 경우 많으시죠.

울산지역은 구·군 모두
CCTV 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범죄 예방과 대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새벽 시간, 울주군 온산읍의 원룸 주택가.

흰 점퍼를 입은 남성이
스마트폰 불빛을 이용해
주차된 차 안을 들여다 봅니다.

절도행각을 마치고 현장을 떠났지만
범행 장면은 고스란히 녹화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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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남구 신정동 주택가에서는
대낮에 남의 집 오토바이를 훔치려던
대범한 10대들이 적발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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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무거동 원룸촌 일대를 배회하던
가출 치매노인이 무사히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세 사건 모두 CCTV 관제요원의 발견과
신고가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INT▶ 송순남 \/ 남구 CCTV 통합관제센터
"아, 이분 행동 조금 이상하다고 최초에 봤고요. 그리고는 끝났었는데 경찰 쪽에서 "치매 노인을 찾는다" 인상착의가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딱 맞는 거예요."

관제센터 요원이 범죄 징후를 발견하면
파견 나온 경찰의 협조를 받아
곧바로 112 순찰차가 현장으로 출동 합니다.

(S\/U) 범죄예방 뿐 아니라
주정차단속 쓰레기 투기감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cctv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구군이 관리하는 CCTV는 모두 7413대.

범죄와 관련된 영상을 경찰에 제공하는 것만
하루 평균 19건에 달합니다.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야간에도
CCTV 관제센터가 지역 사회의 치안 일선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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