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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봄..화훼매장 북적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3-02 20:20:00 조회수 60

◀ANC▶
요며칠 한 낮 기온이 15도까지 올라가며
우리 곁에 봄이 왔음을 완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봄꽃들도 하나 둘 고개를 내밀고 있는데요,
화훼매장에는 봄을 더 가까이 더 느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겨우내 얼어붙었던 흙을 뚫고
노란 복수초가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봄의 전령사 홍매화도
붉은빛 꽃망울을 터뜨리며 자태를 뽐냅니다.

진한 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백서향.

나뭇가지마다 솜털을 입은 갯버들도
성큼성큼 다가온 봄을 알려줍니다.

◀INT▶ 황병선 \/ 아마추어 사진가
"버들 모양이 붉은색하고 섞여 있어요. 두 가지로. 벌이 날아다니니까 오는 거 보고 같이 찍으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포근한 날씨 속, 도심 외곽 화훼매장에는
나들이를 나온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S\/U) 매장에 진열된 꽃과 나무들은
저마다의 색과 향기를 뽐내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겨우내 집 안에 쌓여있던
무거운 공기를 털어내는 데
어느 꽃이 좋을지 한참을 고민합니다.

◀INT▶ 박헌정 \/ 북구 염포동
"집사람도 화문을 좋아하니까 같이 나왔어요.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좋은 것 있으면 하나 사갈까."

내일 저녁부터 모레 아침까지
5-10mm의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길고 지루했던 겨울은 비가 그친 뒤
빠르게 물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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