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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박상진 시민과 함께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3-01 07:20:00 조회수 191

◀ANC▶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울산에서도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삶을 다룬 뮤지컬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공연에는 100명의 시민뮤지컬단이
참가해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연습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울산문화예술회관 지하 1층 연습실.

100여 명의 사람들이 감독의 지휘에 맞춰
막바지 공연 연습에 한창입니다.

이들은 모두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뮤지컬 '마지막 여정-고헌 박상진'의 출연자들.

전문 배우와 앙상블 30명, 여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한
100명의 시민뮤지컬단이 함께 동선을 맞춥니다.

◀INT▶ 최정미 \/ 가정주부(52세)
"우리가 이런데 뮤지컬 솔직히 참여할 기회가 없잖아요. 그래서 너무 좋은 마음으로 흡족하게 참여하게 되었어요."

뮤지컬 박상진은 울산 출신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생애를 조명합니다.

여기에 울산 3대 만세운동인
언양, 남창, 병영 만세운동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INT▶ 박용하 \/ '마지막 여정-고헌 박상진' 감독
"그 민중들의 만세 소리가 오늘날 시민들의 참여, 100인의 시민 뮤지컬단으로 대한독립만세가 외쳐지는 작품입니다."

1910년 판사 시험에 합격하고도
조국을 되찾기 위해 전 재산을 들여
대한광복회를 조직해 무장투쟁을 이끈
고헌 박상진 의사.

◀INT▶ 이광용 \/ 뮤지컬 배우(박상진 의사 역)
"누구도 행동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용기 내서 본인의 생명을 바쳤던 분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이번 작품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뮤지컬 박상진의 본 공연은
오는 8일과 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북구와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차례로 무대에
올라 100년 전 그날의 감동을 전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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