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비료지원 등 남북경제협력 사업의 열쇠였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자 울산지역
경제계도 향후 국제정세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이번 협상 결과에 따라
단계적 경제제재가 완화되면 울산항을 통한
대북 비료 지원 등 경제협력 재개를 기대했지만
회담이 결렬되면서 경협사업이 속도를 내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북미정상회담 결렬 소식이 전해지자
남북경협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했던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떨어졌고,
원-달러 환율은 오르는 등 금융시장이
요동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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