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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사들로 꾸려진
대입제도 개선연구단이 어제(2\/26)
1차 연구보고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수시와 정시 전형을 통합하고
수능 전 과목을 절대 평가로
바꾸자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서창우 기자가 정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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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정부는 수능 위주의 정시모집
전형 비율 확대를 골자로 하는
대입제도 개편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교육계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무력화시키는
수능 중심의 개편"이라고
반발하며 직접 개선안 찾기에 나섰습니다.
◀SYN▶ 박종훈 \/ 경남교육감(대입제도 개선연구단장)
"(대입제도 개선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정상화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학교수업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고 그 평가가 입시의 척도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해 9월부터
전국시도교육감과 교사들이
고교 교육 정상화를 외치며
대입제도 개선 연구단을 꾸려 연구를 진행했고,
1차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CG1\/\/수시와 정시 전형을 통합하고
수능 전 과목를 절대평가로
치를 것을 교육부에 권고했습니다.
선발을 위한 변별 도구가 아니라
학업 역량을 평가하는 척도로
수능을 활용하자는 겁니다.\/\/
CG2\/\/ 학생부 종합전형은
학생부 기록 방식을 개선하고
대학 측에겐 선발 결과
자료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CG3\/\/대학별 고사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내에서 출제하고,
장기적으로는 논술 전형도
수능과 통합해 논술 형태의 수능으로
가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연구단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부터 2차 연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INT▶ 김회정\/대입제도 개선연구단 부단장
"(2차) 연구보고서는 중장기 대입 전형안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면 좋을 것인가, 다양한 실행 방안을 만들어서 제시할 계획입니다."
올 하반기에 내놓을 2차 연구보고서에는
더 구체적인
대입제도 개선 방안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서창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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