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울산에서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한데 이어,
송철호 울산시장이 오늘(2\/26)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같은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관련 기업 유치 또는 협력이 절실한데,
전국 110개 기업으로부터
동참 의사를 이끌어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포식에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함께 단상에 올랐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소 전문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입니다.
울산시는
2030년 수소산업의 세계 1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선포했고,
이들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아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INT▶ 김기철 \/ 덕양 사장
"수소 전기차를 비롯 세계 수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
울산시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위해
10대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투명> 200개 이상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수소 융복합밸리 조성,
기업 생산·연구 활동에 사용할
수소 공장 2곳 증설,
수소 전문가 양성을 위한 대학 학과와
수소산업 진흥기관 설립 등이
주요한 기업 유인책입니다.
이번 선포식이 이뤄지기 정확히 6년 전인
2013년 2월 26일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양산한 날이어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2월 26일을 울산 수소 산업의 날로 지정하고 내년에 제1회 행사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수소 도시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독일과 영국, 미국, 일본이 적극적으로 뛰어든 세계 수소산업은
2050년이면 2천400조 원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S\/U▶ 국내 수소 시장 선점을 위해
다른 지자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동안
울산은 아예 세계 도시를 표방함으로써
경쟁 간격을 더욱 벌렸다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