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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전국적으로 임대사업자가
크게 감소했지만 울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8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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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신규 임대사업자는 194명에 이들이 등록한
신규 임대 주택은 300채로, 신규 임대사업자가
전달 보다 22%나 증가했습니다.
울산지역 신규 임대사업자는 지난해 10월
107명, 11월 109명으로 소폭 증가하다 12월
159명으로 46% 급증했고, 지난 달에도 22%나
늘었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며
다주택자들이 매매 보다는 임대사업자로
전환해 추세를 관망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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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몸집을 불려오던 울산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8년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8조1천6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하며 지난 2010년 5.8%
감소를 기록한 기후 8년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기부진과 정부의 대출 규제,
시중 금리 상승 등으로 주택 아파트 매매가격이
9.9% 하락하고 거래도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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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2만7천톤 급 카페리선 건조에
들어가는 현대미포조선이 고부가가치 선박인
크루즈선 시장까지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인도한 3만1천톤급 대형
카페리선이 조선업 전문지로부터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이번에 건조하는 카페리선 역시
고급 크루즈형으로 건조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선업계는 미포조선의 기술력이 크루즈선
건조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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