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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동차 1대 당 휘발유 소비량이
1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디젤차에 대한 규제 강화로 탈 디젤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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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휘발유 차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자동차 한대가 소모하는 휘발유 소비량은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1대 당
휘발유 소비량은 1천159리터로 전년 대비
2.4% 줄었고, 대당 휘발유 구매액은
183만 원이었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최근 출시된 신차들의 연비가
개선된 영향에다 경기 위축 등의 영향으로
운전자들이 차량을 운행하는 횟수를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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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차에 대한 신뢰 하락과 규제 강화에 따른
탈 디젤화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현대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한 승용차와 RV차량 101만여 대 가운데
디젤 엔진 차량은 34만2천여 대로 전체의
33.8%를 차지했습니다.
디젤 차량 비중은 지난 2015년 41.9%로
정점을 찍었지만 이듬해 39.9%로 꺾이더니
2017년 34.1%에 이어 3년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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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까지 울산지역에서는 2천328가구의
아파트가 신규 입주를 시작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 달 북구 송정지구
제일풍경채와 반도 유보라 1천928가구가
입주하고 남구 달동 행복주택과 울주군 웅촌면
국민임대주택도 입주민을 맞이합니다.
또 4월에는 북구 신천동 등 659가구,
5월에는 울주군 삼남면 KTX신도시 등에서
551가구가 입주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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