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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토지구획\/ 사업추진 하세월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2-24 20:20:00 조회수 76

◀ANC▶
울산에서 추진되는 토지구획정리사업
8곳 가운데 7곳이 사업이 중단되거나
제자리걸음 입니다.

토지구획사업 계획을 변경하며
사업 추진에 의욕을 보이고 있지만
경기 침체로 속도를 낼지는 의문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98년 토지구획정리사업 지구로 지정된
덕하지구입니다.

전체 면적만 30여만 제곱미터로 진장·명촌지구 다음으로 울산에서 큰 토지구획정리사업
구역입니다.

그런데 최근 개발제한구역 토지가 편입되며
면적이 32만여 제곱미터로 늘면서
계획 가구 수도 880가구 증가한 2천600여
가구로 확대됐습니다.

덕하초등학교 계획도 폐지되면 부담이 줄어
개발이 손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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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울산의 토지구획정리구역은 모두 8곳.
천상지구만 준공을 앞두고 있을 뿐
7곳은 사업이 제자리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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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사업장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대부분 경기 침체와 조합 비리 등의 문제로
사업이 중단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상태입니다.

지난 1993년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시작된
남구 선암동과 상개동 일원의
선암 1지구는 부족한 사업비
40억원 확보가 시급합니다.

울주군 서중지구와 망양2지구는
사업계획 변경 인가서를 제출했지만
사업 추진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토지구획정리사업은
토지소유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토지의 일정부분을 공사비로 충당해
시행하는 민간사업으로
울산시로서도 뾰족한 대책은 없습니다.

◀INT▶박병석 울산시의원
입주한 주민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인데 이거를 지방정부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없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난립한 토지구획정리사업장이
시간을 끌면서 균형적인 도시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만큼 행정적 지원의 묘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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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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