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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서훈 등급을 올리는
입법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서훈 등급 향상을 위해
충남에서는 지자체는 물론
여·야의원들이 똘똘 뭉쳐 법안 발의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울산은 어떨까요?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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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정과 암살에서
이병헌과 조승우로 대변되는 의열단.
의열단 조직에 영향을 주고
김좌진 장군이 만주로 가게 된 것도
박상진 의사가 파견해서입니다.
박상진 의사는 대한광복회 총사령,
김좌진 장군은 부사령이었습니다.
하지만 박상진 의사의 서훈은 3등급,
유관순 열사도 3등급입니다.
반면 친일행위가 인정된 동아일보 창업자
김성수는 서훈 2등급이었다가 박탈됐습니다.
독립유공자 서훈이 공적에 맞지 않다는
논란 속에,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가
청와대 국민청원 운동을 시작으로
유 열사의 서훈 격상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s\/u>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자체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독립유공자의 서훈 등급을 올리는
입법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고향인 충청남도에서는
지역 의원들이 똘똘 뭉쳐
유 열사의 서훈 등급을 올리는
법안까지 발의했습니다.
충남의 12개 시·군은
결의문을 내고, 국회에서 토론회까지 열며
서훈 등급 올리기에 적극적입니다.
반면 울산에서는 이상헌 의원이 나서
상훈법 개정안을 발의했는데
자유한국당 의원 3명은 빠졌습니다.
역사단체가 나서 30만명 서명운동에 나서
박 의사의 서훈 올리기에 들어갔을 뿐입니다.
◀INT▶구광렬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
불합리하고 온당치 못한 서훈을 바로잡아야 되는데 상향을 해야 되는데 상훈법에는 상향할 수 있는 조항이 없어요. 전적으로 개정해야 되기 때문에
승훈 상향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박상진 의사의 승훈 향상을 위한
정치권은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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