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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첫 시행'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2-22 07:20:00 조회수 70

◀ANC▶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울산도 내일(2\/22)까지 계속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처음으로
이 조치가 시행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유동 인구가 많은 중구 번화가.

울산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해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의 1로
육안으로 거의 보이지 않다보니,

시민들이 날씨 예보를 확인하지 않으면
심각성을 알기 어렵습니다.

◀INT▶임예지 \/ 마스크 미착용
(하늘을) 볼 때는 몰랐는데 약간 코가 간지럽고 약간 그런 게 있어서 조금 높다고 하니까 아 높구나 하고 인지될 만한 거 같습니다.

미세먼지는 콧털 등에서 대부분 걸려지지만
크기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폐 속 깊숙히 침투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직접 원인입니다.

◀INT▶ 신규철 \/ 자녀들 마스크 착용
애들한테 약간 비염이 있다 보니까 콧물이 많이 흘러서 애들 증상 때문에 (일기 예보를) 찾아보고 있는 편입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여부는
이 때문에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CG>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고
다음 날도 기준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면
시행 하루 전날 오후 5시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됩니다.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 운행에 들어갑니다.

CG> 이번처럼 시행 날짜가 짝수이면
차량번호 끝자리 짝수 차량은 운행이 가능하고,
홀수 차량은 운행할 수 없습니다.

투명>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시설 등
대기오염 배출시설 46곳과
건설공사장 217곳은 가동률을 조정하거나
운영시간을 단축해야 합니다.

각 구·군에서는 청소차량을 동원해
도로변 비산먼지 제거에 나서고,
주정차 공회전 단속도 실시됩니다.

그러나 처음 내려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현장에서 얼마나 지켜 질 지는 두고봐야
할 일 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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