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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싱가포르 관광 활성화 기대

입력 2019-02-22 07:20:00 조회수 104

◀ANC▶

지난해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나라이자,

도시계획과 관광산업의 모델로도
인정받는 도시, 바로 싱가포르입니다.

오는 5월 부산과 싱가포르 간 항공노선 취항을
앞두고 두 도시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부산과 싱가포르를 잇는
항공 노선이 오는 5월 취항합니다.

비행거리 4천500km, 운항시간은 6시간 정도로
김해공항을 출발하는 최장거리 노선이 될
전망입니다.

부산을 방문하는 싱가포르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직항노선이 생기면
지금의 2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는 싱가포르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맞춤형 관광 컨텐츠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조영태 \/ 부산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직항이 들어서면 작년에 비해 100% 이상
관광객이 늘 것이라고 예상되고, 따라서 5월
1일자로 직항이 개설되면 저희들은 바로 5월에
관광설명회를 하러 싱가포르에 갈 것입니다."

한국을 찾는 싱가포르 관광객보다
싱가포르를 찾는 한국인이 2배 규모인 만큼
싱가포르도 부산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입니다.

◀INT▶창치페이 \/ 싱가포르관광청 부청장
"부산과 싱가포르의 직항 항공편이 없었는데도
지난 몇 년 동안 영남지역은 싱가포르 관광에
큰 잠재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2017년에는
1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싱가포르 실크에어가
직항 노선을 띄우기로 한 가운데
국내 항공사 운수권은
다음주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수익성이 큰 노선으로 기대를 모으면서
에어부산과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등
국적 항공사들간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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