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소규모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톡톡팩토리 동구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남구와 북구, 울주군에 이은 4호점인데요,
동구는 울산대학교병원과 연계한 바이오메디컬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3D 프린팅을 기반으로 성형 수술 데이터를
제공하는 의료기 업체.
간단한 스캔 작업으로 환자의 안면 정보와
수술 계획까지 의료진에게 제공할 수 있는데,
병원을 상대로 제품의 편의성을 알릴 방법이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하지만 울산시가 소규모 창업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톡톡팩토리를 통해 울산대학교병원과의
협업을 주선하며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INT▶ 김돈한 \/ (주)넥스트코어 대표
'의료진을 비롯해 환자와 기업이 동일한 장소와 시간에서 만나 긴밀하게 협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처럼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앞세워
톡톡팩토리 동구점에 입점한 지역의
바이오메디컬 분야 창업 기업은 5곳.
벤처 불모지나 다름없는 울산에서 최장 5년간
업무 공간과 마케팅, 판로개척 등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S\/U) 입주 업체들은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 가능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심사를
받았습니다.
◀INT▶ 강다겸 \/ (주)앨리스 헬스케어 대표
'의료진으로부터 계속해서 멘토링을 받고 같이 프로젝트를 협업하면 (메디컬 기기를) 개발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CG> 소규모 제조업 창업을 위한 톡톡팩토리는
남구가 생활소품 위주의 복합 공간으로,
북구가 스마트 튜닝, 울주군이 나무, 철을
주제로 잇따라 개소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
중구가 4차 산업관련 업종을 선별해 개소할
예정입니다.
◀INT▶ 김형걸 \/ 울산경제진흥원장
'이 기업들이 투자 유치를 받아서 점점 커지고 해외로도 마케팅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울산시는 구·군별 톡톡팩토리 입주 업체의
성장 사례를 분석한 뒤 지역 실정에 맞는
창업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