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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주 매화공원의 봄 소식

입력 2019-02-19 07:20:00 조회수 148

◀ANC▶
바깥 바람은 아직 쌀쌀하지만
봄은 어느덧 우리 곁에 와 있는것 같은데요..

봄소식은 보통 남도에서 들려오지만
영주의 매화공원 온실에서도 매화가 만개해
봄 향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수령 4백년에 높이가 2m 75cm인 야생매입니다.

분재 매화로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크기로
세월의 흔적속에 속은 텅 비었지만
강인한 생명력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이 넘쳐나면서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린 노매는 진한 향기를 발산하며
고고한 자태를 뽐냅니다.

퇴계 이황선생이 단양군수로 있을때
관기인 두향이게서 받았다는 도산매!

고사한 품종을 살린 도산매의 한떨기 꽃은
다시 살아난 두향의 모습인듯 합니다.

축 늘어진 홍수양매와 녹양매 등
온실에는 350점의 매화가 이달초부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INT▶
표명근 -영주시 휴천동-
"선비고장에 함축되서 컨셉하고 맞는 꽃이
도입됐다는데 저희에게 반가운 소식이죠."

야생의 매화나무 2천 4백주도 이달말에는
꽃망을 터뜨릴 것으로 보입니다.

선비의 도시를 표방하는 영주시는
매화의 의연함과 굳은 절개를 선비와 연계해
매화공원을 조성하고 앞으로 매화를 특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INT▶
황규원 문화사업팀장 -영주시-
"영주가 선비도시의 품종주산지가 되는
매화 메카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고
관광화,세계화,산업화 할 수 있는 컨셉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한문화센터와 전통문화 숙박지구를 건립하며
선비세상을 조성하고 있는 영주시가
매화라는 콘텐츠를 선점하면서
선비와 매화의 메카로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영상취재:임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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