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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SK에너지 탈황설비 조기완공 주력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2-18 07:20:00 조회수 35

◀ANC▶
SK에너지가 탈황설비 건설을 앞당겨 실적개선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에는 단 한곳 밖에 없는 백년가게가
지역 단위평가로 전환돼 확대될 전망입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SK에너지가 국제해사기구의 규제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저유황유를
더욱 일찍 생산하기 위해 탈황설비 건설을
당초 계획했던 내년 상반기보다 앞당겨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SK에너지는 내년부터 선박 연료유의 황함량
기준을 기존 3.5%에서 0.5%로 낮추는 규제
시행을 앞두고 울산 공장 내에 1조원을 들여
탈황설비를 짓고 있습니다.

SK에너지는 탈황설비가 정상가동을 시작하면
하루 3만8천 배럴의 저유황유 생산능력을
갖추고 해마다 2~3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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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도소매·음식업체를 운영해 온 우수 소상공인에게 홍보·마케팅과 금융 혜택을
지원하는 백년가게 선정이 지역 단위평가로
전환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부터 대상 업체들의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관의 추천도 병행해 현재 전국적으로
81개인 백년가게를 확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울산에는
지난 1985년 창업해 34년째 영업하고 있는
언양읍의 한우불고기 가게 한곳이 유일한
백년가게로 선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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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여파속에서도 울산 수출입관문을
총괄하는 울산항만공사가 지난해 864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설립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수역시설점용료가
203억 원으로 매출비중 가운데 가장 높았고
선박입출항료가 189억 원, 화물료 157억 원,
정박료 111억 원 등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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