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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예대금리차가
최근 5년 동안 가장 컸었다고 하죠?
이로 인한 은행권의 이자수익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걸로 보이는데,
지역은행인 부산은행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VCR▶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예금은행의 예대금리 차이는
2.31% 포인트로 2013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예대금리 차가 커지면서 지난해 은행수익도
사상 최고 수준일 걸로 전망됩니다.
지역은행도 마찬가지,
1조 2천 2백여 억 원대로,
최근 5년 동안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CG >
예대금리차와 그로 인한 이자수익이 커진 것은
예금보다 대출금리 상승세가 빨랐기
때문입니다,
◀INT▶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대출금리는 쉽게 오르는 반면에 예금금리는 더
디게 오르다 보니 예대금리 차이로 인해서
은행권이 막대한 이익을 손쉽게 돈을 버는 구조
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조 3천 억 원대,
반면 비이자 수익은
천 7백 억 원대에 그쳤습니다. CG>
이자수익 비율이 지나치게 높은데다
손쉽게 돈을 번다는 비판이 커지면서
은행권은 이자 수익 외 수익 확대에도
힘 쓰고 있습니다.
BNK금융그룹의 경우
자산관리, 기업투자금융등을 통한
수익다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INT▶곽태길 홍보부장\/BNK금융지주
"저희 BNK금융그룹은 캐피탈, 증권,자산운용 등
계열사 사업부문의 경쟁력 제고 및 그룹 시너지
강화, M&A 등을 통한 신규사업진출 등으로
은행 외 계열사의 당기순이익 비중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CLO)은행이 손쉬운 이자장사로 돈을 번다.
수익구조로 보면 틀린 말이 아닌 듯합니다.
이자부문 외 수익확대를 위한 은행권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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