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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경매시장 꽁꽁..낙찰률 23.4%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2-15 07:20:00 조회수 182

◀ANC▶
법원경매 건수가 줄어드는 가운데 낙찰건수도
4건 중 1건 꼴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부울경 지역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 모두 증가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역 법원 경매시장이 연초부터 얼어붙고 있습니다.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 법원 경매 건수는
205건으로 전월대비 24건 감소했으며
이 가운데 48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3.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낙찰률 34.6% 보다도
11% 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울산의 침체된
부동산 경기를 고스란히 반영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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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경남지역 주식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부울경 지역
주식투자자의 거래량은 전달보다 36.5%인
3억 주 증가했고, 거래대금 역시
1조9천억 원으로 33.5% 상승했습니다.

부울경 지역의 시가총액은 66조2천987억 원으로 전월대비 3조5천여억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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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지난해 롯데케미칼을 제치고
3년 만에 국내 석유화학업계 1위를
탈환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동반 하락했지만
LG화학이 2조2천461억 원으로 롯데케미칼 보다
2천500억 원 정도 앞섰습니다.

석유화학업계는 미중 무역분쟁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영업이익이 하락했지만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으로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고
분석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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