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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형 아웃렛 입점 협상 난항

입력 2019-02-15 07:20:00 조회수 28

◀ANC▶
경주 보문단지에 추진되는
대형아웃렛 입점을 두고
업체와 상인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지역 협력 계획안을 두고
의견 차이가 크기 때문인데
경주시는 이달말까지 입점 여부를 결정합니다.

포항,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주 보문단지내
대형 아웃렛이 들어설 예정지입니다.

만 7천여제곱미터에
80여개 점포가 조성됩니다.

(CG1)한 유통업체는 2017년 이곳에
허가를 신청하자 경주시가 반려했고
행정심판을 통해 다시 추진한 것입니다.

아웃렛 재추진 소식에
지역상인 반발이 잇따랐고,
경주시는 최근 간담회를 열어
업체측이 제시한 협력 계획안을 논의했습니다.

(CG2)업체측은 상생발전 기금 출연과
지역업체 최우선 입점 등
충분히 의견을 수렴했다며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상인들은 대형 아웃렛이 입점하면
중심 상권이 완전히 무너질 수도 있다며,
실질적인 상생 협력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최성훈 경주시 중심상권협의회장
**가 들어오게되면 지역 상권이 상당히 어려워지게 되고 실질적으로 들어온다고 했을때는 지역 상권을 위한 상생협력을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폭넓은 상생협의가 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주시는 상인들과 업체측의 의견을
좀 더 청취한 뒤 관련법을 검토해
점포 개설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INT▶이종월 경주시 경제정책과장
"기존 중심상권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간담회를 통해서 소통하는 상생협력하는 방안을 만들고 저희들은 유통 관련 규정을 정확하고 신중하게 파악해서(처리하겠습니다)

(S\/U)대형 아웃렛 개설을 두고
상인들과 업체간 의견이 여전히 달라
이달말로 예정된 경주시의 행정 처리에
관심을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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