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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화업계가 원유 수입관세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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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산업단지 개발과 KTX 역세권 개발 등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5.4% 상승했습니다.
울산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평균 9.42%보다 낮았으며,
특히 동구는 -0.53%로
군산과 함께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울산에서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남구 삼산동 상업용 용지로 ㎡당 1천280만원,
가장 싼 곳은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의
임야로 ㎡당 450원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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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석유화학업계가 정부에 현재 3%인
원유 수입관세를 인하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서 반영여부가 주목됩니다.
유화업계는 석탄과 철광석 등은 무관세를
적용받는 반면 원유와 석유가공 제품에는 3%의
관세율이 적용되면서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정유사가 수입하는 원유 가운데
미국·유럽산은 FTA 체결로 관세가 없고
중동산 원유에만 3%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며
중동과의 FTA 체결 등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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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LS니꼬동제련이 생산부문 효율성 강화로
경영실적 개선에 성공했습니다.
LS니꼬동제련은 지난해 7조4천여억 원의
매출로, 매출은 전년대비 0.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7.9% 급증했습니다.
회사측은 지속적인 생산공정 혁신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지난해 65만톤의 전기동을 생산하며
역대 최대 생산실적을 경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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