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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시회..여야공방·기선잡기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2-12 20:20:00 조회수 46

◀ANC▶
울산시의회의 올해 첫 임시회가
오늘(2\/12)부터 시작됐습니다.

첫 본회의에서는 시의회와 집행부간의
묘한 긴장이 흘렀고, 여야는 기선잡기를 위한
치열한 공방을 예고 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의회가 올해 첫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6개월간의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울산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달라진 모습을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의회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신경전은 벌써부터 시작됐습니다.

상임위에 계류 중인 청소년의회 구성과
민주시민, 노동인권 조례를 둘러싸고는
확연한 시각차를 보여 진통을 예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부작용을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SYN▶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반대를 하기 위해서 특정 색깔을 입히면서까지
폄훼하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마음이 무척이나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SYN▶김종섭 울산시의원
자신들과 관련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하면서 결론을 도출하는 순순한 목적은
도외시된 채 대입시험을 위한 또 하나의 특혜로 전락되지 않을까(우려스럽습니다)

본회의에서는 울산도서관의 부족한 주차시설
해결과 울산전시컨벤션 계획에 대한
질문도 나왔습니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은 중단하면서
동구에는 해상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었습니다.

야당의원은 보충 질문까지 쏟아내며 공세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SYN▶윤정록 울산시의원
해당 지역 주민들은 배경과 저의를 의심하며
공공행정에 대한 신뢰와 배신감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SYN▶송철호 울산시장
환경적으로 문제가 없는 노선을 찾도록 노력하고 대안이 마련되면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도 원만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

이 때문에 각 상임위별 새해 업무보고부터
행정사무 감사 수준의 추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시의회와 집행부의 팽팽한 신경전에다
견해가 다른 조례안을 둘러싼 여야공방이
올 한 해도 울산시의회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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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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