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추진 중인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해 삼성중공업이 인수전 불참 의사를
공식 통보함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인수후보자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산업은행은 다음달 초 이사회 승인을 거쳐
현대중공업과 본계약을 체결하고 확인 실사에
나서는 등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조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4년간 조합원들이 고통분담을 해 온
마당에 대우조선 인수가 또다시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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