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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적자에도 연봉은 TOP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2-12 07:20:00 조회수 8

◀ANC▶
앞서 리포트에서 잠시 언급됐던
울산시 공기업을 자세히 들여다 볼까요.

사실상 울산시 위탁업무만 받는
울산시설공단과 울산도시공사이 대표적인데,
만성 적자와 부채에 시달리면서도
기관장 연봉은 광역시 가운데
부산 다음으로 많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대공원과 울산체육공원 등
21곳의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 울산시설공단과
주요 도시개발을 맡은 울산도시공사.

그동안 시설공단과 도시공사 CEO는
울산시 퇴직 간부공무원의 독차지였습니다.

그러다 지난해에는 두 곳 모두
송철호 시장의 측근들이 차지하며
대표적인 보은 인사 자리로 전락했습니다.

두 곳 모두 국비를 챙겨오는 외부 업무보다는
울산시의 시설을 관리하고
울산시의 개발 업무를 위탁합니다.

CG1>경영공시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설공단 기관장의 연봉은
광역시 가운데서 부산 다음으로 연봉이
높습니다.

CG2>울산시설공단은 부채비율만 588%이고,
울산도시공사는 부채 2천685억원에
부채비율은 100%입니다.

경영성과에 대한 평가에서도
도시공사는 하위권인 다와 라 등급,
시설공단도 한차례를 제외하고는
줄곧 다 등급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울산시는 올해 울산시설공단에
637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울산도시공사는 지금까지 초기납입금 형태로
1천400억원을 투입했습니다.

◀S\/U▶ 이처럼 울산시 공기업은 이미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했지만, 조직에 대한
비전이나 전문성도 없는 기관장은 광역시장에
버금가는 억대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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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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