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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대 주력업종 중 하나인 자동차 산업이
수익성 면에서 뒷걸음질하는 모양새입니다.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와
생산현장의 혁신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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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매출액 97조2천516억원,
영업이익 2조4천222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0.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7.1%나 감소했습니다.
CG) 특히 영업이익은 2012년 8조4천3백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6년 연속 하락셉니다.
글로벌 시장의 저성장 국면 속 경쟁 심화로
많이 팔고도 이익이 쪼그라든 겁니다. OUT)
◀INT▶ 이문호 \/ 워크인조직혁신연구소장
"자동차산업이 큰 변화의 시기에 놓여 있는데 제품 또는 공정의 변화, 사업모델의 변화까지 상당히 큰 전환기에 놓여 있습니다."
펠리세이드를 포함해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신차들을 출시하며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게
현대자동차의 올해 계획입니다.
하지만 친환경·자율주행으로 대표되는
미래자동차에 대한 준비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정부가 신에너지차 생산을 주도하는 중국과,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판매 부진의 신호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이항구 \/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선진국 자동차 업체들, 중국 자동차 업체들도 이러한 불황을 혁신으로 돌파한다는 목표 아래 연구개발 투자를 대규모로 확대하고 인력의 재교육을 통해서 미래차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S\/U) 4차 산업혁명시대. 전문가들은 성장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라도 자동차 생산현장에 혁신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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