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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 경기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의 1월 판매가 해외 시장의 판매
부진속에 지난해 보다 7.7% 감소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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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월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BSI는 금속제품과 석유화학 업종의
부정적인 응답이 증가하며 한달전보다 1포인트
하락한 6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월 업황 전망 BSI는 한달전보다
15포인트나 급락한 53으로 나타나 부정적인
경기전망을 보였습니다.
한편 비제조업 업황BSI는 55로 3포인트
하락했으며, 인건비 상승과 내수 부진 등을
경영애로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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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지난 달 국내시장에서는
판매가 늘었지만 해외 시장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달 국내시장에서는
그랜저의 꾸준한 판매와 신형 SUV 팰리세이드의 돌풍속에 지난해 1월 보다 17.5% 증가한
6만여 대가 팔렸습니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의 자동차 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2.2% 감소한 25만2천여 대를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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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의 주택 매매가격은 0.67% 내려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단독 주택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지난 달 울산의 아파트 가격은
전달대비 0.94% 내리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내렸지만, 하락폭은 지난해 하반기
마이너스 1%대에서 소폭 줄었습니다.
울산의 평균 주택가격은 2억4천500여 만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과 경기, 세종,
제주,대구, 부산에 이어 7번째로 높았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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