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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설날인 오늘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정을 나누셨을 텐데요.
여유로웠던 새해 첫날의 모습을
이용주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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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차례상 앞에서 장병 40여 명이 절을 올립니다.
설날을 맞아 열린 합동 차례상입니다.
한시도 긴장을 늦추기 어려운 일상이지만
설 명절 만큼은 따뜻한 정을 나눕니다.
EFF> "감사히 먹겠습니다!"
울산 앞바다를 지키는 해안 경비 초소
병영식당에도 모처럼 떡국이 나왔습니다.
장병들은 식탁에 둘러앉아
저마다 그리운 가족을 떠올렸습니다.
◀INT▶ 박찬 이병 \/ 울산연대 충무대대
"모두 다치지 않고 해안 경계 예비군 훈련 지원 등 주어진 임무들 모두 건강하게 완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S\/U) 도심 공원묘지에도 성묘를 나온
차량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마음을 담은 음식을 챙겨 온
3대 가족은 함께 큰절을 올렸고
온 가족이 둘러앉아 그리움과 감사함을
이야기하는 집도 있었습니다.
◀INT▶ 신창섭 \/ 남구 신정동
"서로 다 같이 모여 조상님 뵈었으니 저희 가족들 전부다 모두 건강하고 우애 있는 한해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인 설 당일.
방법은 조금씩 달라도 조상의 음덕을
기리는 마음은 모두 한결같았습니다.
◀SYN▶ 울산연대 충무대대 장병
"새해에도 국가 안보는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파이팅!"
MBC 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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