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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구입을 검토하고 있는 분들은
요즘 미래차로 뜨고 있는
수소차와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수소차는 가격이 비싸고 충전소가 부족합니다.
반면 전기차는 충전 시간이 길고,
주행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단순비교는 힘들지만,
대표적인 수소차와 전기차로 비교해봤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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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cg>수소차인 넥쏘는 한 번 충전에
609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충전 시간은 5분입니다.
반면 전기차 코나는 406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급속 충전을 할 경우 80% 충전에
54분이 걸립니다.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와
충전 시간에서는 수소차가 우위에 있습니다.
◀INT▶ 김세훈 \/ 현대자동차 상무
"수소차가 보통 수소 1kg으로 100km를 주행하기 때문에 넥소가 600km 정도 주행할 수 있습니다."
국.시비를 합친 지원금은
수소차는 3600만원, 전기차는 1900만원입니다.
수소차는 지원금이 많지만
차량 가격에서 전기차보다 부담이 큽니다.
투명cg>100km 주행을 위한 비용을
공식 연비로 비교해보면
전기차가 2배 이상 연료비가 적게 나옵니다.
수소차는 부족한 충전소가 최대 약점이고,
수소폭탄이라는 오해도 안고 있습니다.
반면 전기차는 느린 충전 시간이 최대
약점이고, 배터리 교체비도 복병입니다.
단순비교를 하면
단거리 주행에는 전기차가,
충전이 필요한 장거리 주행에는
수소차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수소경제를 내세운 정부는
수소차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INT▶ 문재인 대통령
"지금 청와대에도 업무용 차량으로 수소차를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탄소와 달리 수소는 부산물이 물뿐입니다. 깨끗한 에너지입니다."
전기차 3만여대, 수소차 900여대로
국민들은 전기차를 더 많이 선택했습니다.
울산에는 현재 수소충전소가 4곳,
올해 3곳이 추가로 들어서고
시비 지원금도 상대적으로 높아
수소차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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