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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100선 \/ 지역 명소 어때요?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2-03 20:20:00 조회수 14

◀ANC▶
설 연휴 동안 편안하게 둘러볼 지역 명소들은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모처럼 울산을 찾은 가족, 친지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지난 2017년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외지인이 더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발돋움한
대왕암공원.

새롭게 만들어진 철제 다리 위에서는
탁 트인 동해바다와 기암괴석, 해변을 뒤덮은
소나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S\/U) 하루에 3천여 명이 찾는 대왕암공원은
해송 숲 사이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가
숨은 매력입니다.

◀INT▶ 김도연
'바닷가에 소나무가 있는 게 흔한 풍경은 아니니까 가족들이랑 같이 오면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고 힐링 돼서 가는 것 같아요.'

태화강 십리대숲도 연휴 동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관광지입니다.

길이가 4.3km에 달하는 울창한 대나무 숲은
울산 어디에서나 접근하기 좋고,

겨울철 찬바람을 막아주는 효과가 탁월해
영하권 날씨에도 끄떡없습니다.

◀INT▶ 조혜숙
'강바람이 춥다고 해도 나무가 막아줘 덜 추워 아이들과 같이 나와도 좋고 같이 산책하면 힐링도 되고 좋아서 같이 올 것 같아요.'

해맞이 명소 간절곶 역시 관광 100선에 걸맞은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간절곶은 넓은 해안을 따라 공원 면적을 대폭
늘렸고 소망 우체통 주변 다양한 상징 표지석에
새 옷을 입혀 상설 공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울주군은 이곳에 앞으로 10년간 1천억 원을
투입해 울산 대표 관광지로 바꿔 놓는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울산대공원과 태화강지방정원으로 대표되는
시내 관광지와 간절곶과 대왕암공원으로
상징되는 해변 관광지가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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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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