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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시작\/설레는 고향길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2-02 20:20:00 조회수 136

◀ANC▶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울산에서도
가족을 만나러 떠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연휴가 길어 귀성차량이 분산돼
교통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KTX 울산역은 여행 가방과 선물 꾸러미를
손에 든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쏟아져 나온 승객들은 고향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일찌감치 손주를 마주 나온 할아버지는
한 걸음에 달려가 손주를 안아봅니다.

◀INT▶고관주\/남구 달동
설레죠. 자주 안 보고 1년에 두세 번씩 보니까 그러니까 설레는 마음으로 왔지요.

서울 친정집 갈 생각에
미리 플랫폼에 나와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INT▶권세나\/남구 달동
친척들도 오랜만에 만나고 하니까 기분도 좋고 좋은 설날 됐으면 좋겠어요.

서울에서 직장 다니는 자식 3명을 보러
역귀성에 나선 부모님은
자식들을 위해 밤새 먹을 것을
한가득 준비했습니다.

◀INT▶황봉연\/남구 무거동
기쁜 마음으로 (준비) 했죠. 빨리 생각나는 거는 우리 손주 손녀들 빨리 만나봐야겠다 그 생각이 먼저 들어요.

닷새 동안의 긴 설 연휴 덕분에 차량이 분산돼
평소 주말 수준의 교통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후들어서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과
울산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다소 서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도로공사는 내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차량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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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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