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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 가장 혼잡..재산상황실 운영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2-01 18:40:00 조회수 190

◀ANC▶
내일부터 5일간의 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설 당일인 5일에 귀경객과 나들이 차량이 몰려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시는 고속버스와 KTX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을 연장 운행합니다.

연휴 종합대책 최지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닷새간의 연휴 동안 고속도로
울산 나들목을 이용하는 차량은
4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는
울산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하루 3만5천 대,
나가는 차량은 3만4천여 대로,

설 당일인 5일에는 최대 9만 대가 드나들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고속버스나 KTX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이 연장 운행됩니다.

울산시는 연휴기간 일반 노선은 감차 운행하는
대신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
KTX울산역을 오가는 버스는 200대 이상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또 설 당일 옥동 공원묘지 주변 등 상습정체
지역에는 울산경찰청의 특별 교통대책이
추진됩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재난 안전상황실도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또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상비약 판매점 등 2천500여 곳에서
비상 진료를 실시하고 119를 통해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산불 초기 진화를 위해 22대의
무인감시카메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산불감시원 166명을 배치해 30분 내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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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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