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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생산을 늘었지만 판매는
뒷걸음질 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 경기 회복 기미 속에 소비자심리지수가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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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은 증가했지만
소매판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은
자동차와 기타운송장비 생산 증가로
광공업 생산이 전년 대비 4.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대형소매점 판매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동반 하락하며 전년 대비 5.9%나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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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89.6으로
전달 보다 1.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지수 가운데 가계수입전망과
현재경기판단 등 4개지수가 상승하며
1월 소비자심리지수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4월
이후 10개월 연속 기준지수 100을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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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은
늘어나고 임대료는 전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오피스
임대료는 제곱미터 당 7천600원으로 전년보다
1.5%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오피스 공실률은 17%,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1% 포인트 늘어난
15.1%로 7대 도시 중 가장 높았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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