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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특혜" 반발..후순위 밀리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1-31 20:20:00 조회수 13

◀ANC▶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실시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놓고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의 예타 면제 사업 2개는
기존 예타에서 모두 탈락한 적이 있어
후순위로 밀리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건물이 없는 텅 빈 땅과 빈 상가,
입주가 덜 된 아파트가 즐비한
북구 강동 산하지구.

울산외곽순환도로가 건설되면 가장 큰 수혜지로
꼽히는 이 지역 곳곳에 환영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INT▶ 김정우\/북구 강동동 주민자치위원장
전국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강동까지 오는 시간이 단축됨으로 인해서 바닷가 활성화와 산하지구 내에 준공이 지금 더뎌지고 있는데 거기 활성화 (기대)에 큰 부응을 하지 않을까...

울산외곽순환도로는
올해부터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빨라야 2026년 준공이 가능합니다.

◀S\/U▶ 정부안이 확정된 만큼
사업이 추진되기는 하겠지만
중앙부처와 울산시 간에
각자 유리한 입장으로 세부계획을 세우기 위해
밀고 당기기가 전개될 예정입니다.

예타 면제라는 성과와는 별개로
이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느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CG> 이번에 예타가 면제된
전국 23개 사업 가운데
예전에 예타를 받았지만 통과하지 못했던
사업이 7개인데,
외곽순환도로 등 울산이 신청한 2개 사업이
모두 여기에 해당됩니다.

예타 면제에서 배제된
일부 다른 지자체들은 '정치적 특혜'라며
반발이 거세고,
돈줄을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의
반감도 만만치 않습니다.

기재부가 찔끔찔끔 예산을 편성할 경우
공사는 기약없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1월 29일)
본 사업이 반드시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정치력과 행정력을 동원하겠습니다.

울산산재전문공공병원은
근로복지공단의 자체 기금으로 건립돼
외곽순환도로보다 여건이 다소 낫지만,
역시 조기 착공을 위해서
울산시의 묘책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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