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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비 타당성 면제 '부산 불만'

입력 2019-01-30 07:20:00 조회수 200

◀ANC▶
어제(1\/29)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을 발표했습니다.

인근 부산과 경남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부산은 신청한 3건 가운데 1건만 선정됐고
사업비도 8천억 원 규모로 가장 적습니다.

먼저 부산 표정, 이두원 기잡니다.

◀VCR▶

부산신항과 김해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CG)14.6km에 구간에 8천251억 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신항 주변
교통량 분산을 위한 겁니다.(CG)

이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CG)예타면제가 기대됐던
사상-해운대간 대심도 건설사업.

22.9km 구간에 2조188억 원 규모인데,
민자적격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분류됐습니다.
(CG)

부산시는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신속한 민자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환영하는 분위깁니다.

◀INT▶유재수 \/ 부산시 경제부시장
"대심도 사업이 획기적으로 도심 교통정체를
많이 개선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서,
이 사업을 오랫동안 공부를 했고..."

[S\/U]"하지만 이번 예타면제사업 신청결과는
당초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경부선 철로 지하화와 함께 신청한 3건 중
1건, 그것도 가장 작은 규모 사업만
선정된데다,4조7천억 규모를 따낸 경남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입니다.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과 산재전문 공공병원
설립 등 2건의 예타면제를 얻어낸 울산과
비교해도 마찬가집니다.

게다가 대심도가 민자로 추진돼,가뜩이나
민자유료도로가 많은 부산에서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도 우려됩니다.

부산시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입장이지만,
이번 사업에 대한 전략이 적절했는지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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