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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예타면제 사업을 따낸 경남은
환영 일색입니다.
경남 거제에서 경북 김천을 잇는
서부경남 KTX 사업이 현실이 됐습니다.
경남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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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북 김천부터 경남 거제를 잇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서부경남 KTX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했습니다.
CG)정부의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도 들어갈 만큼
그동안 필요성은 인정 받았지만, 국가재정사업
예타 조사에서 B\/C, 즉 경제성이 1을 넘지 못해
추진이 어려웠습니다.
또 민간이 제안한 사업계획의
민자적격성 조사에서도
별반 차이가 없는 걸로 알려진 상황\/\/
그러다 이번에 정부가
지역균형발전 등을 이유로
예타 조사를 면제해 사업이 추진됩니다.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 4조 7천억 원 전부를
국가가 부담합니다.
◀INT▶김경수 경남도지사
거제 그리고 창원에서 출발해서 김천을 거쳐 서
울로 갑니다. 서부경남뿐만 아니라 창원과 마
산, 동부경남지역 전체가 포함되는 경남의 균형
발전사업이 될 것입니다.
이른바 교통오지로 불리던 경남북 내륙에
새로운 교통망이 뚤려 수도권과 남해안이
2시간 대로 연결되고,
8만 개 일자리와 10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 등이 기대된다며 경남의 상공인들과 서부경남에선
환영했습니다.
◀SYN▶조규일 진주시장
발전전략을 수립해서 서부경남ktx 사업이 진주
에 겨정적인 발전요인으로 성숙이 될 수 있게끔
이 사업은 앞으로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
심의와 국회 보고 등 절차를 진행하고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2년 착공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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