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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물류 변혁 '기대'..산재병원 '아쉬워'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1-29 20:20:00 조회수 78

◀ANC▶
이번 예타 면제로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울산지역 교통 물류에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러나 산재전문 공공병원에 대해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반응도 적지 않아
사업추진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CG) 외곽순환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미호 분기점에서
동해고속도로 범서 나들목과
호계, 강동 나들목까지 이어집니다. OUT)

1조 원의 예산으로 25.3km의 이 구간이 뚫리면 울주군 두서에서 북구 강동동까지 차량 이동
시간이 50분에서 20분으로 줄어듭니다.

북구 주민의 이동 편의는 물론
동서를 오가는 물류 효율과
강동산하지구 관광개발에도
탄력이 붙게 됩니다.

시가지로의 차량 유입이 분산돼 남구지역 만성 교통체증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이상헌 \/ 북구 국회의원
"울산외곽순환도로는 단순한 토목건설 사업이 아닙니다. 유발효과가 엄청난 사업입니다."

2천억 원이 투입되는 산재전문공공병원은
중증 산재환자 전문 치료와
직업병 분야 연구개발 기능이 구비된
지방거점 공공의료 인프라로 구축됩니다.

정부는 300병상 규모에 16개 진료과와 연구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S\/U) 하지만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병원 규모가 축소되고. 성격이 바뀐 것에 대한
아쉬움이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송철호 시장이 공약한
500병상에 연면적 10만㎡ 규모의 공공병원과
너무 다르다는 겁니다.

◀INT▶ 김현주 \/ 울산국립병원설립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산재병원으로 오게 되면 여전히 울산에서의 사망률, 높은 건강지표 울산의 사망원인 이런 것들은 해결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 산재병원 입지를 두고 울산지역 지자체간
유치 경쟁이 치열해, 향후 입지와 규모를 두고
상당한 진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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