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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불황' 동구, 자살률 급증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1-28 07:20:00 조회수 187

조선업 불황을 겪고 있는
동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주민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울산 5개 구·군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동구 33.3명, 남구 27.7명, 울주군 23.3명,
중구 18.8명, 북구 19.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15년과 2017년 사이 자살률을 보면
동구는 21.7명에서 33.3명으로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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