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선진 풍력 기술 모였다..속도 내나?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1-24 20:20:00 조회수 198

◀ANC▶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적극적인 국내외 민간 투자사 4곳이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해상풍력 기업들이
한데 모인 것이어서, 앞으로 사업 추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뛰어난 풍력 기술을 자랑하는 국내외
민간기업과 투자사들이 울산에 모였습니다.

흔히 쉘이라고 알려진 정유업체 로열더치쉘과
국내기업과 스웨덴 합작회사인 코엔스헥시콘이 손을 잡았습니다.

◀SYN▶제임스 코터 \/
로열더치쉘 글로벌 신산업 총괄
우리 회사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경험을 가진 선도적인 에너지 회사입니다. 과거는 물론 미래도 에너지에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국내 최대 민간발전사업자인 sk E&S와
덴마크 투자 회사인 CIP도 공동 파트너로
나섰습니다.

영국정부가 설립한 신재생 에너지 회사인
GIG는 단독으로 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KFWind는 부유식 풍력기 자체 특허를 가진
미국 기업과 국내 기업의 합작 회사입니다.

영국과 스웨덴, 덴마크, 미국, 스페인 등
세계적 풍력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울산을 발판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서겠다는 포석이 깔려 있습니다.

◀SYN▶조아오 메테로 \/ 미국 PPI 대표이사
우리는 가장 앞선 기술력으로 울산에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울산에 세계에서 가장 큰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빠르면 2022년 말쯤
풍력 발전기 제작을 위한 철판 절단 작업인
'스틸 커팅'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이 때부터
지역 해양조선업체들이 작업에
본격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YN▶ 송철호 \/ 울산시장
우리 지역 기업의 현지생산과 기술이전, 그리고 인력양성 공급망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렇지만 국내 어민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울산 등 동남권 어업인들은
해당 해역이 어획량이 풍부한
'동해안 황금어장'이라며
사업 백지화를 거세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S\/U▶ 울산시는 민간이 주도하는
이 사업의 속도를 최대로 끌어내야 하는 반면,
어민과의 갈등은 최소화시켜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