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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필(必)환경~

입력 2019-01-24 07:20:00 조회수 59

◀ANC▶

필(必)환경,이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친환경을 넘어 환경보호는
이제 생존에 필수적인 것이 됐다는 의미인데요,

유통가에서도 '필환경'을 위한 노력들이
꾸준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야무진 경제, 정은주 기잡니다.

◀VCR▶

살기 위해선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의미의 필환경,

전문가들이 꼽은
올해 주목할 만한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필환경과 관련해
소비자 피부에 가장 와 닿는 곳 중 하나는
프랜차이즈 커피점.

매장내 일회용 컵 사용이 금지된 지난 8월 이후 6개월이 지난 지금은
소비자들도 적응하는 분위깁니다.

◀INT▶한경표\/제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딱히 불편하지는 않은데요
(일회용 컵 사용여부를) 계속 물어보니까 판매
자 입장에서 더 번거롭지 않을까 "

부산에만 170여개 매장을 둔
엔제리너스의 경우
빨대 없이도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뚜껑을
지난해 8월 매장에 도입한 이후,
플라스틱 빨대 사용량을
이전보다 30% 이상 줄이기도 했습니다.

◀SYN▶
"빨대 없이 드시는 뚜겅이구요, 빨대 필요하시면 뒤쪽 테이블에서 사용 가능하세요, 맛잇게
드세요"

스타벅스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 1천2백여 매장의
플라스틱 빨대를 아예 없앴습니다.

대신 길이와 굵기가 다른 종이빨대를 도입하고,
음료를 젓는 스틱도 모두 나무로 바꿨습니다.

개인컵 사용으로
할인,보너스 적립등을 받는 고객도 늘었고
덩달아 텀블러 판매량도 증가했습니다.

◀INT▶성슬기 점장
"텀블러 판매도 2배 가량 증가했구요, 저희
텀블러 이용하셨을 때 3백원 할인하는 정책이
2017년보다 2018년도에 2배 가량 8만건이
증가했습니다"

이 대형마트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포장없이 쌓아둔 과일이나 채소등을 담기 위해
비치해 두던 속비닐 수를 줄였습니다.

대신 물기 있는 생선이나 육류 구매 소비자들의
요청이 있을 때만 제공했더니

지난해 하반기에만 사직구장을 6번 덮을 만한
면적의 속비닐 사용량이 줄었다는 게
마트측의 설명입니다.

그동안 재활용이 힘들었던
자체 브랜드 음료의 유색 페트병도
재활용이 가능한 무색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INT▶송진호 대리\/이마트
"유색병보다 무색병이 재활용이 더 편리하기
때문에 점차 유색에서 무색병으로 바뀌어가고
있고 저희 경우에도 자체제작 제품들은 올해까
지 100여종을 무색페트병으로 바꿀 예정입니
다."

장바구니를 갖고 오거나
보증금을 내더라도 친환경시장바구니를 빌린후
반납하는 소비자들도 매월 증가 추셉니다.

◀INT▶박현정 \/ 마트 방문객
"저는 장바구니 쓴지는 제법 됐어요
예전부터 쓰라 할때부터 계속 써왔어요
장바구니는 기본으로 가방 안에 넣고 다니죠"

2017년 기준
전세계 1위 플라스틱 소비국가 한국,

유통업계와 소비자들도
친환경에서 필환경으로 변하는 흐름에
동참하는 추셉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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